그렇다면, 그 브랜치는 카드 명으로 안만들어도 될듯?
카드 작성
- 카드를 작성하는 타이밍은, 지금 당장 추가해도 좋을 기능들을 카드로 넣어놓는게 좋을듯. 너무 먼 미래의 작업들을 카드로 넣어 놓는건, 좀 비효율적이어보임.
- 지금 당장 해야해! 하는 것들은 카드를 그때그때 만들어서 해야하고,
- library, dependency 하나 추가한다고 브랜치를 하나 생성해야할까 ? 한 줄만 추가하면 되는데? 그렇다면, 그 브랜치는 카드 명으로 안만들어도 될듯?
Github
- PR 을 요청 → 코드리뷰 후에 이거를 바로 merge를 하는건 아닌 것 같음. 아마 여러개의 PR을 쌓아놓고, 그 PR들끼리 상호작용해서 한 기능이 만들어질때 한 번에 merge 하는게 아닌가 싶음.
- 나중에 특정 기능에 수정이 생기면, 그 기능을 추가할 때 사용했던 브런치를 다시 사용해서 수정하고 PR 하는건가? or 새로운 브런치?
- hotfix 는 어떻게 처리할까? 메인 브런치에 바로? 아니면 또 브런치 생성?
- 웹 퍼블리셔가 있을때 프론트앤드랑 work flow가 어케되는지 ex) react-bootstrap을 쓴다했으면 프론트 팀은 디자인 중에 어떻게 코드를 짜는지